파레시아 총서 1권. 미셸 푸코는 마네가 현대 회화 자체를 개시한 화가라고 평가한다. 마네의 회화 13점을 골라 섬세하게 분석한 푸코의 마네론은 푸코가 어떻게 사유했는지, 그림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태현 지음
프레데릭 그로 지음 ; 배세진 옮김
박신영 지음
김연덕 ...[등]지음
미셸 푸코 지음 ; 김현 옮김
가스통 바슐라르 저 ; 이가림 옮김
다케다 히로나리 지음 ; 김상운 옮김
김화자, 박신화, 신인섭, 전영백, 주성호, 최재식, 한의정, 한정선 [공]지음 ; 신인섭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