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화가론. 벨기에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텍스트로 저자는 그림을 철학적 사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다. 특히 푸코는 마그리트 그림의 특징인 칼리그람(문자로 된 그림)이 "그림 자체를 반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분석하고, 말과 그림 사이의 단절을 적극적으로 구명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창용 지음
김태현 지음
이유리 지음
김연덕 ...[등]지음
미셸 푸코, 라시다 트리키, 카롤 탈롱-위공, 다비드 마리, 티에리 드 뒤브, 카트린 페레, 도미니크 샤토, 블랑딘 크리젤, 클로드 앵베르 지음 ; 마리본 세종 엮음 ; 오트르망 옮김
가스통 바슐라르 저 ; 이가림 옮김
진중권 지음
김화자, 박신화, 신인섭, 전영백, 주성호, 최재식, 한의정, 한정선 [공]지음 ; 신인섭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