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집사라면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고양이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인간중심적’ 시각을 고수했기에 고양이의 심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 고양이를 ‘의인화’해온 기존 도서와 달리 이 책은 ‘고양이의 시점’으로 ‘있는 그대로의 고양이’를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블라트코 베드럴 지음 ; 조은영 옮김
남종영 지음
팸 존슨 베넷 지음 ; 최세민 옮김
스테판 게이츠 지음 ; 오지현 옮김
스테판 게이츠 지음 ; 오지현 옮김
사라 브라운 지음 ; 윤철희 옮김
아이샤 아크타르 지음 ; 김아림 옮김
마크 베코프 지음 ; 김민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