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산책하며 ‘시’가 무엇인지 질문하던 다니엘이 이번에는 ‘봄’을 찾기 위해 산책을 나선다. 나무의말 그림책 《다니엘, 별일 없니?》는 다니엘을 통해 새로운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들에 비해 다니엘도 한 뼘 자라난 모습이다. 속표지에서 보여주듯 이제는 동생도 있는 어엿한 형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사라 도나티 글·그림 ; 나선희 옮김
케나드 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미카 아처 글.그림 ; 이상희 옮김
로라 에동 지음 ; 이현아 옮김
전주영 지음
야엘 프랑켈 글 그림 ; 김정하 옮김
다비나 벨 글 ; 앨리슨 콜포이스 그림 ; 서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