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오구리 히로시와 불교학자 사사키 시즈카가 만나 인간 세계를 고민한다. 초끈이론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오구리는 석가의 가르침에 따라 세계를 다시금 바라보는 일은 과학자 자신에게도 생각하는 훈련이 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상욱 지음
김상욱 지음
한자경 지음
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 박재현 옮김
미치오 카쿠 지음 ; 박병철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조지 라보프스키 [공]지음 ; 이종필 옮김
오카 기요시 지음 ; 정회성 옮김
이종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