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76권. 뉴턴은 >광학>에서 빛이 입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1803년 영국의 토머스 영이 빛은 파동임이 명백하다고 증명한 뒤로, 빛이 입자라는 주장은 설 땅을 잃고 말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이작 뉴턴 지음 ; 박병철 옮김
팀 제임스 지음 ; 김주희 옮김
프레데릭 모를로 씀 ; 안마르고 람슈타인 그림 ; 허보미 옮김
제임스 글릭 지음 ; 김동광 옮김
브루스 왓슨 지음 ; 이수영 옮김
안상현 지음
김범준 지음
서민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