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뉴턴을 보이는 뉴턴 평전이다. 과학의 위대한 인물로 칭송되었던 뉴턴의 또 다른 면모인 부모도 친구도 없이 기이할 정도로 단순하고 강박적인 삶을 산 모습도 그렸다. 뉴턴은 자연의 속성들을 상상하고 거기에 오늘날 우리 과학이 당연하게 여기는 ‘질량’, ‘중력’, ‘속도’와 같은 명칭을 부여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이작 뉴턴 지음 ; 박병철 옮김
월터 아이작슨 저 ; 이덕환 옮김
찰리 길리스피 지음 ; 이필렬 옮김
오퍼 갤 지음 ; 하인해 옮김
안상현 지음
김범준 지음
레너드 서스킨드, 아트 프리드먼 지음 ; 이종필 옮김
이종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