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전에 『주역(周易)』을 외우(畏友) 즉 두려운[畏] 벗[友]으로 받들어 모시고 삶을 일구어간다면 그보다 더한 행운은 없다. 『주역』을 두려운 벗으로 모시라 함은 『주역』을 잠시라도 옛 벗으로 여기지 말라는 의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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