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총서 10권. 동양인들에게 <주역>은 점치는 책인 동시에 위대한 철학서였다. 그러나 주역은 어렵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이 책을 쉽게 쓰고자 했다. 어렵지 않은 일상의 언어와 실례로 <주역>을 풀어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대원 지음
김주란, 박장금, 신혜정, 안상헌, 오창희, 이성남, 이한주, 장현숙 [공]지은이
김기현 지음
김경방, 여소강 [공]지음 ; 안유경 역주
이상수 지음
한수산, 김유하, 강인갑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