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들의 오래된 질문이자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 ‘지식의 근원’을 밝힌다. 세계적 석학,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병아리의 각인에서 신생아의 첫 동작까지, 그동안 본능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온 ‘선천적 앎’을 과학의 관점으로 풀어나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고현석 옮김
칼 세이건 지음 ; 임지원 옮김
박문호 지음
제럴드 M. 에델만, 줄리오 토노니 [공]지음 ; 장현우 옮김
윌리엄 캘빈 지음 ; 윤소영 옮김
안티 레본수오 지음 ; 장현우 ; 황양선 [공]옮김
이인아 지음
보 로토 지음 ; 이충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