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한 알에도 많은 이야기가 담긴다. 일찍이 토종씨앗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2008년부터 ‘토종씨드림’에서 활동하며 우리네 씨앗을 지키고 보급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을을 돌며 찾아내고, 심고, 거두며 나누는 토종 씨앗 이야기이다. 나아가 종자회사의 논리가 아닌 대물림 되는 씨앗이 품은 오래된 미래를 되새기며, 생태적 다양성이 필요한 까닭을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데이비드 몽고메리 지음 ; 이수영 옮김
김성란, 노을공원시민모임, 오충현 [공]지음
변현단 지음
녹색연합 지음
게이브 브라운 지음 ; 김숲 옮김
변현단 지음
조너선 드로리 지음 ; 루실 클레르 그림 ; 조은영 옮김
안희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