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아버지’들이 이룩한 세계에서 여성의 몸은 언제나 멋대로 이름 지어지고, 설명되고, 수치스럽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과 실험으로 무장한 우리 시대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몸을 재정의하고 끝내 탈환하기에 이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유지현 옮김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송성수 지음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지음 ; 김민예숙, 유숙열 [공]옮김
바버라 에런라이크, 디어드러 잉글리시 지음 ; 강세영, 신영희, 임현희 [공]옮김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황희선 옮김
나오미 울프 지음 ; 최가영 옮김
리타 콜웰 ; 샤론 버치 맥그레인 지음 ; 김보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