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강의 세 번째 책. 양자오는 “한 번도 마르크스가 철 지났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말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반공국가인 타이완은 마찬가지로 오래도록 마르크스와 『자본론』이 금지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규항 지음
톰 오링컨 지음 ; 천경록 옮김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 이수현 옮김
미하엘 하인리히 지음 ; 김원태 옮김
박승호 지음
제임스 풀처 지음 ; 이재만 옮김
데이비드 스미스 지음 ; 필 에번스 그림 ; 권예리 옮김
울리케 헤르만 지음 ; 박종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