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여러 종교의 근간을 이루며, 인류가 등장한 이래 근본적인 질문의 대상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는 회의와 무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어떤 이들은 신은 존재하지 않거나 알 수 없으며 신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지금 눈앞에 보이는 세계에만 충실한 것이 낫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팀 켈러 지음 ; 윤종석 옮김
닐 도널드 월쉬 지음 ; 조경숙 옮김
카렌 암스트롱 지음 ; 배국원, 유지황 [공]옮김
에티엔 질송 지음 ; 김진혁 옮김
아라 노렌자얀 지음 ; 홍지수 옮김 ; 오강남 해제
존 보커 지음 ; 이재만 옮김
폴 E. 카페츠 지음 ; 김지호 옮김
줄리언 영 지음 ; 류의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