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추함에 관한 세계 석학 28인의 지적이고 뾰족한 통찰아름답다는 건 무엇이고, 추하다는 건 무엇인가? 인류는 태곳적부터 제 나름의 기준으로 미와 추를 구분했다. 『거울 앞 인문학』은 미에 관한 인간의 본능, 미학적 성장과 퇴보, 그리고 온갖 고정관념과 문제점들을 되짚는 책이다. ‘어리석음’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이재영 옮김
주현성
벤체 나너이 지음 ; 박준영 옮김
하선규 지음
주광첸 지음 ; 이에스더 옮김
노영덕 지음
샤를 페팽 지음 ; 양혜진 옮김
오종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