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화두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파헤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추구되는 아름다움은 모든 부정성과 낯섦을 제거하고 긍정성과 자기 동일성만이 부유하는 ‘매끄러움’의 미에 지나지 않게 됐다고 말하며, 구원해내야 할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최재천 엮음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 이주영 옮김
유원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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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팽 지음 ; 양혜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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