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부터 찰스 다윈까지 다룬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박물학자들의 삶과 발견, 그리고 빼어난 삽화들을 통해 박물학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보여 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40명의 학자들의 업적을 읽다보면 어떤 사람에 의해, 어떤 과정을 거쳐 생태계의 종들이 분류되고 정리되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찰스 다윈 지음 ; 장대익 옮김
스테파노 만쿠소 지음 ; 김현주 옮김
야스기 류이치 지음 ; 박제이 옮김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장 앙리 파브르 지음 ; 조은영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찰스 다윈 지음 ; 김학영 옮김
제임스 코스타, 바비 앙겔 [공]지음 ; 이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