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 출신으로 유물론적 진화론의 주창자가 된 다윈은 자신의 종교적 전환에 대해 고뇌하는 인물이었을까 아니면 단호한 개종자였을까. 자연선택의 아이디어를 발견한 후 <종의 기원>의 출간까지 20년이 걸린 것은 정말로 그가 우유부단한 탓이었을까? 이러한 수수께끼와 논쟁의 실마리를 그가 남긴 편지들에서 찾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찰스 다윈 지음 ; 장대익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이상임 [공]옮김
케빈 랠런드 지음 ; 김준홍 옮김
마이클 셔머 지음 ; 류운 옮김
야스기 류이치 지음 ; 박제이 옮김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 홍욱희 ; 홍동선 [공] 옮김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제임스 코스타, 바비 앙겔 [공]지음 ; 이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