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에서 소홀히 취급되었던 언어유희의 미학을 극단까지 몰고 간다"는 평을 받으며, 한국 시의 또하나의 '스타일'로 자리매김한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오은 시인의 첫 시집이었다. 그가 4년 만에 58편의 시를 들고 돌아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음 지음
온다 리쿠 지음 ; 권영주 옮김
숙희 지음
오은 지음
지은이: 안도현
백은선 지음
김용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