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화분이 놀랄 만큼 엄청난 속도로 자라는 것을 보기 전까지.나는 특별할 것 없는 14살이었다.사람들은 괴물이라며 수군거렸고사람들의 시선에 질려버린 난, 숲에 들어가기로 했다.나는 지금 숲에서 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연주 글·그림
안난초 지음
배세혁 글 ; 유은 그림
다드래기 지음
소노 글·그림
마빌 글.그림 ; 윤혜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