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는 백 개 뿐 아니라 이백 개도 되고 이천 개도 되고 이만 개도 될 수 있는 사과. 세상 모든 사물은 바라보는 데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다 히로시 지음 ; 정근 옮김
박종진 글 ; 이가혜 그림
이조호 지음
동화가 있는 집 글 ; 민경숙 그림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고향옥 옮김
히라타 마사히로 글 ; 히라타 케이 그림 ; 김영주 옮김
이엘라 마리 ; 엔조 마리 [공]지음
나비야씨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