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우리 집 22권. 달콤한 수박을 마음껏 혼자 다 먹어버리고 싶지만 나누어 먹어야 하는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이다. 수박이라는 커다란 과일의 특징과 함께 나누어 먹을 때 더욱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선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다 히로시 지음 ; 정근 옮김
안녕달 지음
사이다 지음
시바타 케이코 글ㆍ그림 ; 황진희 옮김
김장성 글 ; 유리 그림
다무라 시게루 글.그림 ; 서지연 옮김
키소 히데오 글.그림 ; 한수연 옮김
한연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