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살기 위해 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선들은 삶 속에서 서로 뒤엉킨다. 이 책은 선으로서의 세계와 삶에 관한 한 연구이다. 팀 잉골드는 선을 통해 생명, 땅, 바람, 걷기, 상상력 그리고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디팩 초프라, 미나스 카파토스 [공]지음 ; 조원희 옮김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 ; 차은정 옮김
스탠리 켈러맨 씀 ; 장지숙, 최광석 [공]옮김
최원형 지음
이한 지음
카렌 암스트롱 지음 ; 정영목 옮김
팀 잉골드 지음 ; 김지혜 옮김
김진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