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사회에서 자유인으로 살아남는 법.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속물 사회'로 규정하고, 속물의 삶이 의미 있는 삶인지 묻는다. 그리고 속물의 삶이 의미 없는 삶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이성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삶의 기초적인 의미를 찾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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