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다. 청각 장애 여동생을 둔 언니가 여동생의 일상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 담담하게 말하는 듯한 언니의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텍스트는 동생에 대한 사랑과 장애를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솔렌 부르크 ; 마르틴 드조텔 글 ; 김현아 옮김
고정욱 글 ; 김효은 그림
호리코시 요시하루 지음 ; 노수경 옮김
셀벤느 자우이 글 ;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 김현아 옮김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 서애경 옮김
이송현 글 ; 조에스더 그림
나카야마 치나츠 글 ; 와타 마코토 그림 ; 장지현 옮김
그레고리 마이외, 오드레 레비트르 [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