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전래동화 30권. 쓰는 순간 모습이 사라지는 도깨비감투를 갖게 된 김 서방의 이야기로 평범하고 착한 사람이 욕심에 사로잡혀 점점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심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게다가 이야기를 술술 감칠맛 나게 풀어가는 강정연 작가 특유의 입담이 구전 동화의 특징을 제대로 살려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유정 지음
서정오 글 ; 홍영우 그림
정차준 글 ; 한병호 그림
김일옥 글 ; 박정인 그림
김평
소중애 글 ; 노성빈 그림
김기택 글 ; 장경혜 그림
이원영 글 ; 이종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