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즘으로 이뤄진 니체의 <서광>을 한 조각 한 조각 해체하여 다시 재구성했다. 한국의 니체 연구자 중 인문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고병권. 그가 니체의 <서광>을 ‘긍정의 정신, 시작하는 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찬국 지음
고명섭 지음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원당희 옮김
고병권 지음
백승영 지음
김욱 지음
강용수 지음
손석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