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지난 15년의 사색과 지성이 모두 녹아 있는 결과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지난 15년 동안 괴테와 나눈 시간이 필요했고, 그렇게 보낸 시간을 통해 니체의 글을 통해 작가가 보고 느낀 깨달음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재형 지음
박찬국 지음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지음 ; 이동진 옮김
박찬국 지음
페이허이즈 지음 ; 이서연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이상엽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지민 엮음
손석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