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깊은 우정을 나눈 니체와 바그너.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스도교적 색채가 짙어지는 바그너의 작품을 보며, 니체는 그와 결별하기에 이른다. 니체는 <바그너의 경우>를 통해 바그너의 음악을 공격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며 <니체 대 바그너>를 통해 자신이 바그너와 멀어지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공공인문학포럼 엮음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욱 편역
강용수 지음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 박찬국 옮김
박찬일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원저 ; 이남석 번역·주해
이동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