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인 프레데리크 그로가 논구한 수치심에 대한 정치철학적 사유. 염치, 부끄러움, 창피함 등의 감정을 포괄하는 ‘수치심’이 우리 시대의 핵심 정서이며, 수치심이 단순히 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부정적 감정이 아닌 사회적?정치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명적 감정임을 밝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김유경 옮김
프레데릭 그로 지음 ; 배세진 옮김
사라 아메드 지음 ; 시우 옮김
러셀 커크 지음 ; 이재학 옮김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 이수경 옮김
미셀 옹프레 지음 ; 남수인 옮김
야마모토 케이 지음 ; 최주연 옮김
크리스타 K. 토마슨 지음 ; 한재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