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으로 역사와 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이정명 작가의 장편소설. 이번 작품에서는 예수의 십자가형이 이루어지는 유월절 일주일 전 벌어진 충격적인 네 번의 연쇄살인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정명 지음
서미애 지음
장강명 지음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 정명원 옮김
도진기 지음
윤자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