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도록 교훈까지 녹여낸 동화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위기철 지음 ; 안미영 그림
무라카미 시이코 글 ;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김숙 옮김
문근영 글 ; 밤코 그림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 양선하 옮김
도미야스 요코 글 ; 오바 켄야 그림 ; 송지현 옮김
사토 와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강민경 지음 ; 이은지 그림
레베카 커딜 글 ; 에벌린 네스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