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갖고 싶었던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아기여우가 일주일 동안 양동이를 지키며 자기만의 양동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따뜻하고 정겹게 그린 동화. 소박하고 단순하게 그려낸 그림들은 이야기가 가지는 따뜻함을 한껏 살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위기철 지음 ; 안미영 그림
도미야스 요코 글 ; 오바 켄야 그림 ; 송지현 옮김
오드 글 ; 김고둥 그림
송정화 글 ; 민사욱 그림
도단이 글.그림
이윤우 지음
니콜라 구니 지음 ; 명혜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