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망고>의 작가 추정경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전작들에서 추정경은 우리 청소년문학이 미처 탐색하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으로 독자들을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작품도 그렇다. 감가하는 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완서 지음
조정래 지음
박영란 글 ; 이규옥 그림
정은궐 지음
추정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