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이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실제 아이들과 함께 한 워크숍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전시 작품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그림놀이가 작품의 기초가 된 것이다.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따뜻한 관계의 회복까지 전해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장미란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홍연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지음 ; 홍연미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김현좌 옮김
앤서니 브라운과 꼬마 작가들 글.그림 ; 서애경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허은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