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은유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16년의 은유가 1년을 살아가는 동안 1982년의 은유는 20년의 세월을 살아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꽃님 지음
양은애 지음
이희영 지음
이금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