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철학자 에바 폰 레데커는 한나 아렌트와 카를 마르크스를 두 축으로 소유의 문제를 비판하고, 인간 행위의 가치를 되찾는 사유를 펼친다.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서 여성들의 파업까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의미를 포착하는 철학 에세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페터 비에리 지음 ; 문항심 옮김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한나 아렌트 지음 ; 신충식 옮김
하르트무트 로자 지음 ; 김태희 옮김
사라 아메드 지음 ; 시우 옮김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페터 슬로터다이크 지음 ; 문순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