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 권위지〈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극찬한 책. 저자 한병철은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로, 서양 철학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 속에 동양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비판가로 떠올랐다. 이 책에서 그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한병철 지음 ; 이재영 옮김
한병철 지음 ; 최지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