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 하나로만 오인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가장 쉬운 단계의 설명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유행이 그렇듯, 블록체인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고 나도 알아야 할 것 같지만 막상 배워보려고 하면 시작부터 지뢰처럼 어려운 용어들이 밟힌다. 아무리 들어도 알쏭달쏭하다. 저자는 그것을 도식화한 듯한 이미지와 스토리로 전개해 쉬우면서 흥미를 잃지 않게 풀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세형 지음
다니엘 드레셔 지음, 이병욱 옮김
오태민 지음
세실 존 지음 ; 홍석윤 옮김
송범근 지음
조재우 지음
페드로 프랑코 지음 ; 김동은, 어경훈 [공]옮김
스기이 야스노리 지음 ; 이중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