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대신 천천히 천천히 보아야 보이는 것에 관하여우리는 경쟁에서 이기고, 성공하고,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빨리빨리’를 외치며 서두릅니다. 모두 ‘빨리빨리 병’을 앓고 있는 셈이지요. 어린아이들도 자라는 동안 어른들을 통해 빨리빨리 병이 옮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조바심치며 쫓기듯 사느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나다 도요시 지음 ; 황미숙 옮김
박찬선 지음
마강래 지음
이하진 지음
이보람 지음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 조세현 옮김
양승현 글 ; 이상미 그림
소피 라구나 지음 ; 주디 왓슨 그림 ; 황유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