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한 단계라도 더 높은 등위를 지향하는 지위경쟁은 사람들을 끝없는 불안과 초조 상태로 만든다. 따라서 지위경쟁이 우리 모두의 행복을 깎아 먹으며, 전 사회적인 노력의 낭비를 가져온다. 이를 깨닫고 새로운 협력적 시스템을 고민하자는 것이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클 샌델 지음 ; 함규진 옮김
이주희 지음
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 ; 이순희 옮김
린지 저먼 지음 ; 최병현 옮김
하승우 지음
척 콜린스 지음 ; 이상규 옮김
아만다 리플리 지음 ; 김동규 옮김
박남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