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크리스트>와 함께 니체가 말년에 도달한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니체는 여기서 서양인들이 숭배해온 우상들에게 황혼이 임박했음을 고지하고 있으며, ‘쇠망치’로 우상들을 분쇄하는 작업을 통해 이러한 우상의 황혼을 앞당기려 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박찬국 옮김
이진우 지음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옮김
양대종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저 ; 곽복록 옮김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 박찬국 옮김
손석춘 지음
이동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