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김 서방이 길을 가다가 빨간 부채, 파란 부채를 줍는다. 코를 길게 늘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 신기한 부채 덕에 김 서방은 부자가 된다. 코가 얼마나 길게 늘어나는지 궁금한 김서방은 하루는 마음 먹고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시작한다. 코는 점점 길어져 구름 속을 지나 하늘까지 올라가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동화가 있는 집 글 ; 민경숙 그림
조호상 글 ; 오승민 그림
홍영우 글.그림
박신식 글 ; 김창희 그림
임정진
김평
강정연 글 ; 장경혜 그림
박남정김주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