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청년이 쓴 시집 한 권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1984년, 군사정부의 금서 조치에도 100만 부 가까이 발간된 '시대의 고전'.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경리 지음
박태원 지음
박노해 지음
박준 지음
브레히트, 아라공, 마야콥스키, 하이네 [공]지음 ; 김남주 옮김
박성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