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자 뇌과학자인 니시 다케유키는 작심삼일이 절대 나쁜 게 아니라고 말한다. 바꾸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의지의 힘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까? 그는 ‘말의 힘’을 이용하면 쉽게 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임스 클리어 지음 ; 이한이 옮김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 김한나 옮김
강원국 지음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김주희 옮김
가비아 톨리키다 지음 ; 이영래 옮김
나카시마 데루 지음 ; 한주희 옮김
제임스클리어 지음 ; 이한이 옮김
사토 도미오 지음 ; 김정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