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의 합성어로 데이비드 브룩스가 그의 저서 <보보스>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다. ‘보보스’는 자본을 사랑하는 부르주아와 자유를 사랑하는 보헤미안의 정신을 모두 지닌 사람들을 그려낸 책이다. 절대로 섞이지 못할 것 같았던 두 문화의 차이와 갈등, 그리고 놀라운 융화의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막스 베버 지음 ; 박문재 옮김
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 홍기빈 옮김
피터 콜로지 지음 ; 이재욱 옮김
엘리자베스 커리드핼킷 지음 ; 유강은 옮김
러셀 커크 지음 ; 이재학 옮김
러셀 커크 지음 ; 이재학 옮김
막스 베버 지음 ; 김덕영 옮김
나영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