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 작가의 옛 작업실을 거쳐 갔던 사람들의 꿈과 이야기를 그의 다정한 상상으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작은 이층집이 자동차 정비소, 사진관, 가정집, 모자 가게, 찻집으로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집안 물건들과 공간의 모습을 상상하며, 세계 여행과 성대한 마을 축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만남처럼 저마다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영진 지음
김혜진 지음
김영진 글·그림
김상혁 지음
마리 앤 호버맨 글 ; 베티 프레이저 그림 ; 엄혜숙 옮김
김지은,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지음
김경화 글 ; 홍선주 그림
김희영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