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부코스키의 인생론과 예술론이 집약된 대표 시집. 부코스키의 스타일은, 시인 본인의 말대로, '어떤 보호막도 겉치장도 없는 궁극의 자연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다. '허세와 수줍음, 염세와 동료애, 싸구려 감성과 세련미가 뒤섞여 있는 부코스키 시의 정수'를 이 시선집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최승자 지음
나태주 지음
찰스 부코스키 지음 ; 황소연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공진호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시 그림 ; 송영택 옮김
안대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