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과 사회의 관심거리가 되는 소재와 주제를 다룬 역사이야기 300편이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의 메신저이자 우편배달부를 자처하며 '바로 지금' 화제가 되는 것들의 과거를 탐색하여 그 내용을 현재의 우리에게 전해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전우용 지음
정승민 지음
김준혁 지음
조이엘 지음
주경철 지음
옛길박물관 엮음 ; 서현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