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인 이현재는 새롭게 부상하는 페미니즘의 흐름을 지속하고 확장하기 위해서 페미니즘 언어를 다시 점검하고 수정해야 할 때라고 지적한다. 여성혐오에 대해 비판하고 내부의 차이를 넘어서서 연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세라비 지음
뤼스 이리가레 지음 ; 심하은, 황주영 [공]옮김
김은주 지음
전혜은, 루인, 도균 [공]지음
임옥희 지음
이소진 지음
윤지선 지음
이민경 지음